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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노래] 5월에 듣기 좋은 노래... 전영록 동경(1982) (가사)

계절 노래

by 오르페1 2024. 5. 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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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동경 (1982)

생업이 있다보니 생각만큼 자주 올리지를 못하네요...죄송합니다.

봄노래 좋은 곡들을 다 건너뛰고 벌써 여름의 길목까지 왔네요..

 

5월이면 늘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어린 시절 과수원 길따라 아카시아 나무가 과수원 울타리가 되었던 시절... 과수원길 따라 걸을 때마다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했던 5월이었지요.

 

지난 시절을 추억하면서 전영록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1982년 전영록 전성기 시절 종이학과 함께 발매된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대학시절 진주 촉석루에 커다란 아카시아 나무가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

(혹 진주분 계시면 알려주시길...지금쯤 촉석루엔 아카시아 향이 가득할 듯...ㅋ)

 

그립다 그시절 친구 후배들..ㅠㅠ

 

1982년 발매된 <종이학>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전영록 종이학/지난시설의 연가 (1982)
전영록 종이학/지난시설의 연가 (1982)

<지난시절의 연가>,<종이학>,<꼬꼬>,<만남에서 헤어짐까지> 등 여러 힛트곡을 수록한 음반입니다.

 

전영록 가수는 너무 유명하기도 하고..

또 올릴 노래가 있어서 담에 가수에 대한 정리는 다음 기회에 할께요..

 

 

전영록 종이학/지난시설의 연가 (1982) side A
전영록 종이학/지난시설의 연가 (1982) sid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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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동  경

 

                        -  노래: 전  영록

                          작사: 이 건희

                           작곡: 이 범희

                                            발매 : 1982(지구레코드)

 

 

철없던 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고
나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면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박꽃이 열리던 날
불꽃놀이 신나던

그날의 꿈이


다시는 볼 수 없고
다시는 갈 수 없나
눈앞에 깜빡이는
고향의 꿈아


철없던 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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